고양이 양도회 갔어요
아내는 젊은살때부터 집으로 고양이를 기르는 경험이 있어요.
고양이를 너무 좋아서 집에 다시 한번 길고십은 생각이 있어요.
나는 어렸을 때부터 통물 을 기르는 적이 하나도 없어요.
사실은 통물 에 대해서 흥미 없는 사람이에요.
하지만 아내가 요즘 쭉 고양이 를길고시픈말이 말하는 데,
나 도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에도 괜찮아는 생각이 가지고있어요.
오늘 아내와 같이 통물 병원 에가거 고양이 양도회 에 참가했어요.
나는 양도회 에참가해는것이 처음이에요.
귀워운 고양이 많이 있어요.
특히 백색 작은 고양이 귀워요.
우리 고양이를 가지고 같이 앉았어요.
나 눈이 가렵고되었어여.
콧물도 나왔어요.
혹시 나는 고양이 알렐르기?
나는 고양이를 기르는전에 자기가 우선 병원에 가서 고양이 알랠르기 검사 해야해요.